2010년에 설립된 온은 부드러운 착지와 단단한 발가락의 모든 단계에서 완벽한 골디락스의 러닝 감각을 전달하는 신발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났습니다.
온은 아이언 챔피언 올리버 버나드가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러닝화 제작을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를 설립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그들의 프로토타입은 운동 스타트업 중 혁신으로 ISPO Brandnew Award를 수상했으며 그해 말 온 신발은 신발 매장에 입점하기 시작했습니다.
온(On)의 성공 비결은 신발에 내장된 고유한 기술에 있습니다.
먼저 회사의 특허받은 쿠션 구조인 CloudTec이 있습니다.
각 보폭으로 압축하고 수직 및 수평 충격력을 흡수한 다음 제자리에 고정되어 폭발적인 이륙을 위한 견고한 플랫폼을 생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방형 구조로 무게도 줄여서 투박한 느낌 없이 충분한 쿠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드솔에서는 특허 받은 Speedboard을 사용하는데 이는 발의 움직임을 지지하도록 설계된 얇고 탄력 있는 써모플라스틱 레이어입니다.
베스트 온 On 러닝화
1. 스피드 런닝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 플로우>
2. 크로스 트레이닝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 X>
3. 쿠션감 있는 트레이닝 슈즈 <클라우드서퍼 6>
4. 압도적 쿠션 <클라우드몬스터>
5. 지속 가능성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네오>
6. 단거리 레이스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 플래시>
7. 트레일 러닝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비스타>
8. 단단한 쿠셔닝 <클라우드 스트라터스>
9. 가볍고 안정적 <클라우드 플라이어>
10. 입문자용 <클라우드러너>
1. 스피드 런닝에 최고 <클라우드 플로우>
Cloudflow는 가벼운 무게와 충분한 쿠셔닝의 조합을 제공하므로 스피드 트레이닝 루틴에 매우 적합합니다. 발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보호해 줍니다.(이전에 리뷰할 때 픽한 클라우드 스위프트보다 훨씬 가벼움) CloudTec 포드와 Helion 폼은 충격력을 흡수하고 On의 시그니처 Speedboard는 더 빠른 노력을 위해 반응성이 뛰어나고 빠른 느낌을 만듭니다. 아웃솔 러버(rubber) 설계는 노면뿐만 아니라 트랙에서도 좋은 그립을 제공합니다.
2. 크로스 트레이닝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X>
민첩한 신발은 짐에서 이용하기에 탁월한 옵션입니다.
Cloud X는 다양한 움직임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더 두껍고 넓은 Helion 밑창은 안정성을 높이고 갑피 측면이 강화되어 지지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신발 내부 쿠션 패드는 발 뒤꿈치의 안정감을 유지합니다. 엔지니어드 메쉬의 오픈 위브 패턴은 운동 강도가 세질 때 발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줍니다.
3. 쿠션감 있는 트레이닝 슈즈 <클라우드서퍼 6>
클라우드서버는 온On의 독특한 신발 라인업입니다.
완전히 고무로 만들어진 CloudTec 포드를 사용하는 유일한 신발입니다. 그 결과 내구성이 뛰어난 쿠셔닝 플랫폼(고무는 시간이 지나도 쿠션처럼 꺼지지 않음)이 만들어졌으며 일상 트레이닝을 위한 원픽입니다. 미드솔의 스피드보드와 결합된 고무 포드에서 느껴지는 반응성 좋은 착화감은 이 신발의 무거운 무게를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4. 압도적 쿠션 <클라우드 몬스터>
클라우드 몬스터는 부드러움에 중점을 둡니다. 두꺼운 CloudTec 유닛(On이 만든 것 중 가장 두꺼움) 미드솔의 Helion 폼과 결합하여 푹신한 느낌을 전달하고
폴리프로필렌 스피드보드는 에너지있는 반응을 더해줍니다. 밑창은 또한 보폭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날카롭게 솟은 앞발 모양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깔창을 덧대어 편안한 착지감을 제공합니다.
이 신발을 테스트해본 관계자는 부드럽고 생동감이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의 일부 On 신발에는 그런 느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회복 운동을 하거나 최고의 쿠셔닝을 원할 때 이 신발을 추천합니다.
5. 친환경 신발 <클라우드네오>
갑피는 피마자에서 추출한 염색되지 않은 PA11 원사로 만들어졌습니다(신발 끈과 스피드보드도 PA11로 만들어짐). 갑피에 열을 가하면 강화 및 지지 영역이 생성되고 앞발의 넓은 니트 영역은 통기성을 증가시킵니다. 오버레이가 없기 때문에 매우 가볍습니다. 미드솔은 러닝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되는 매우 탄력 있는 소재인 Pebax로 만들어졌습니다.
신발 전체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신발이 마모되면 On에서 재활용해 드립니다(최대 6개월마다). 그러나 단순히 지속 가능성을 위한 장치가 아닙니다. 경량 소재와 유선형 디자인으로 뛰어난 스피드워크 및 레이싱 슈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 단거리 레이스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플래시>
클라우드플래시는 짧은 레이스(10K 이하)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라인업에서 가장 빠른 신발이며 몇가지 혁신기술이 높은 인기을 뒷받침합니다.
최신 버전에는 두 가지 레이어의 Helion 기반 CloudTec 쿠션과 탄소 섬유가 주입된 Speedboard가 함께 제공되어 충격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만큼만 눌리는 듯한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단일 레이어 메쉬 갑피가 무게를 줄이고 통기성이 좋으며, 신발을 끌기 시작하는 경우에도 향상된 접지력을 위해 재설계된 밑창이 함께 제공됩니다.
7. 트레일 러닝에 가장 적합 <클라우드비스타>
온 On의 트레일 라인업에서 가장 가벼운 모델 중 하나입니다. CloudTec 유닛은 가볍고 반응성이 좋은 착화감을 위해 Helion으로 제작되었으며 Missiongrip 아웃솔은 다양한 그립 패턴을 결합하여 트레일 러닝 같은 다양한 조건에서 제어력을 유지시키줍니다.
폴리에스터 갑피는 무게를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TPU 흙받이는 외부 요소로부터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 테스터는 “비포장 도로에서 처음 해봤는데 체감이 믿기지 않았다”라며 "타는 것이 편안했고 신발이 내 보폭에 매우 잘 반응했습니다."라고 추천했습니다.
8. 단단한 쿠셔닝 <클라우드 스트라터스>
CloudTec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Helion 기반 CloudTec 유닛의 두 레이어를 합친 클라우드 스트라터스가 있습니다. 두 개의 레이어가 함께 작용하여 충격력을 흡수하고 신발의 스피드보드와 함께 빠르게 반발하여 추진력을 느끼게 합니다.
메쉬 갑피는 통기성이 좋으며 넓은 앞발, 재설계된 힐, 별 패턴의 레이싱 시스템이 꼭 맞고 편안한 핏을 연출합니다. 클라우드 몬스터 만큼 부드럽지 않으므로 쿠션이 있는 신발에서 더 단단한 느낌을 선호하는 러너에게 좋은 옵션입니다.
9. 가볍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플라이어>
On Stability 신발보다 훨씬 가벼운 클라우드 플라이어는 더 빠른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러너에게 좋은 슈즈입니다. 이번 버전의 클라우드 플라이어는 Helion 기반 CloudTec 유닛과 함께 제공되어 쿠션이 좋은 착화감을 제공하며, 몰딩된 힐 클립, 더 넓은 아웃솔, 발 중앙에 위치한 안정성 튜브가 추가적인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 갑피를 덧대고 매우 플러시한 텅(Tongue)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10. 입문자용 <클라우드러너>
클라우드러너는 On의 라인업에서 독특한 공간을 차지합니다. 초보자와 이제 막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신발의 우선 순위는 편안함이며 부드러움과 지지력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중력 폼(On의 구형 EVA 기반 쿠셔닝 소재)으로 제작된 CloudTec 장치는 충격을 흡수하고 더 넓은 스피드보드와 크래들과 같은 밑창 및 갑피 구조는 신발 안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또한 메쉬 갑피는 따뜻한 날씨나 장거리 주행 시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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