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 X Choose Choice 광고

자신만의 모토x를 만들 수 있다고 알리는 모토로라 광고

이제 휴대폰 제조사들도 기능면에서 경쟁력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하다 보니 이렇게 phone naming, 자체 어플 소개(samsung milk) 등 휴대폰의 사소한 부분을 갖고 부각시키는게 트렌드가 된 것 같다.

 <Moto X - The Maker>

<Moto X : What's in a name?>

<Choose the new Moto X : Phone naming, 상황별 휴대폰 설정 가능 등을 강조>

자신만의 휴대폰을 선택할 수 있는 moto maker 페이지 (https://www.motorola.com/us/motomaker?pid=FLEXR2&action=designNew#)

전, 후면 색상, 메모리, 후면 네이밍 등 선택 가능하다. 

조립폰처럼 나만의 카메라, 나만의 배터리 크기 등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면 그만큼 관심도 클텐데, motox에서 강조하는 pure style, pure performance 광고는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는 못낼 것 같다.